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넷사 에노테이커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해저 신전편 에서 오랜만에 멀쩡한 상태로 나와 적을 제압했다. 그리고 공간 마법을 사용하는 핀랄과 함께 아스타를 도와 벳트를 쓰러트린다. 벳트와의 전투에서 회복이 불가능할 정도로 팔이 망가진 아스타를 돕기 위해, 자신 스스로 뛰쳐나온 마녀의 숲으로 돌아가 마녀왕을 만난다. 이 때 밝혀진 바로는, 실 마법을 갈고 닦으면 운명(!)조차 다를 수 있어 마녀왕의 눈에 들었고 큰 새장 같은 곳에 갇혀 살았다. 평생 갇혀 사는 것을 자신의 운명으로 받아들인 바네사에게 우연찮게 야미가 나타나[* 마녀의 숲에서 근처 무사수행을 하다가 마녀들에게 쫓겨 새장을 뚫고 날라온다.] 그에게 운명과는 상관없이 자신의 선택대로 살겠다는 말을 듣고 바네사는 야미를 뒤따라 검은 폭우로 도망쳐 나왔다. 마녀왕에게 다시는 마녀의 숲에서 나가지 않겠다는 제안을 했지만, 오히려 제압만 당했다. 그러다가 마녀의 숲에 적들이 쳐들어왔고, 적들을 물리치기 위해 마녀왕도 어쩔 수 없이 아스타의 팔을 고쳤다.[* 클로버 왕국 마법제 직속 의사도 고치지 못한 팔을 너무 쉽게 고쳐서 이에 벙찐 독자들도 있다.] 적들을 다 물리친 후 클로버 왕국으로 돌아가려고 하지만, 자신을 뒤따라온 일행들이 여왕의 마법에 제압당했고, 아스타를 제외한 모두가 죽을 위기에 처한다. 가족(단원)들을 지키고 싶다는 마음에 앞서 언급한 운명을 다를 수 있는 운명의 붉은 실 마법을[* 실이 뭉쳐서 고양이의 형태를 띈다. 참고로 마법의 효과는 '''[[이자나미(나루토)|이자나미]]'''.] 깨우쳐 여왕의 공격을 모두 막아내고, 여왕은 자신이 그토록 바랬지만 자신의 지도하에서는 습득하지 못한 바네사의 마법이 오히려 자신에게 해로 돌아오자 멘붕하고 결국 모두를 풀어주게 된다. 그리고 다같이 검은 폭우로 돌아오게 된다. 2부에서는 단테 vs 아스타 싸움에서 운명의 고양이로 서포트를 해주다가 명역이자 미인인 바넷사는 단테로써 내 여자 취급 받게 된다. 그러다가 야미가 제논에게 잡혀가자 최소한 운명을 건드려서 야미를 구하고자 했지만 닿기도 전에 제논의 뼈마법에 인해 닿지 못 했고 결국 야미가 끌려가는 것을 무력하게 봐야했다. 오벤로부터 고슈와 아스타를 치료하는 것을 지켜보며 다른 대원들과 마찬가지로 무력함에 크게 낙심한다. 그러다가 단장 회의에 참가해 정보를 전해주려 온 [[나하트(블랙 클로버)|나하트]]로부터 과거의 폭우의 실태에 대해서 까는 동시에 다른 대원들과 마찬가지로 '술만 마시는 상스러운 마녀'라는 까임을 받게 된다. 그리고는 남은 2일 동안 알아서 강해지라고 가버리는 나하트를 다른 대원들과 지켜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